고객후기

by 강지원 / 2022-08-25

편리하네요. 공항 나와서 바로 찾았고 잘이용했어요^^

by 박유연 / 2022-08-25

호텔스파라서 그냥 로컬샵과 비교가 안됩니다... 일단 럭셔리하고 편안함

by 김현숙 / 2022-08-25

클락 시내에서 가까워서 위치상으로 좋았습니다.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었지만 페어웨이 상태도 괜찮고 즐겁게 치고 왔어요.

by 박성철 / 2022-08-25

후기 많이 찾아봤는데 보라카이 공항이 협소해서 대기하기가 마땅치 않더라구요.... 여러 라운지 비교하다가 음식이 제일 잘나오는것 같아서 예약했고.. 만족합니다...

by 김윤한 / 2022-08-25

우와 다이빙 진짜 스릴넘치고 최고였습니다! 여자친구는 무서워서 못뛰었는데 저는 물만난 물개마냥 계속 뛰어 놀았네요ㅋㅋㅋ

by 이유진 / 2022-08-24

정말 만족스러운 투어였어요.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보는 풍경이야 말할것이 없고,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고요. 

by 정상욱 / 2022-08-24

경관이 아주 좋습니다. 하늘과 가까워서 구름도 멋지게 잘보이고 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!

by 한초희 / 2022-08-23

다이빙도 다이빙이지만 여기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 처음엔 모르는 팀끼리 만나서 어색했는데 끝날때는 모두가 다 친해져있는 마법! 맥주파티가 제일로 좋았습니다^^*

by 유초롱 / 2022-08-22

호핑끝나고 마사지 어떻게 가지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다행히 픽업해주셨어요. 호텔로만 데려다주시는 줄 알았는데 다음 스케줄 마사지 맞으시냐고 먼저 알고 계시더라구요 저희팀만 있는게 아니었는데도 신경써주셔서 좋았네요 

by 서지혜 / 2022-08-22

보홀 직항기가 뜬다는 소식에 서둘러 비행기표를 사고, 여러 호핑투어를 비교하다가 둘이 한다는 호핑투어가 어떨지 궁금해서 신청해 봤는데, 어머니와 마음껏 마스크 벗도 대화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 

엄마를 어머니라 부르면 늙어가는거라는데... 어머니라는 단어가 익숙해지는 참.... 아무튼 고마운 남편 덕에 애들 맡기고 잘 다녀와서 엄마와 또다른 추억 한줄 쓰고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