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후기

by 유은지 / 2025-07-27

일반 코스보다 확실히 스릴감 있고, 정글을 달리는 느낌이 강했어요.

특히 롱테일 코스는 고지대 뷰포인트까지 올라가는 구간이 있어서

정말 탁 트인 풍경을 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.

가성비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. 헬멧도 안전하게 제공돼요.

by 최수민 / 2025-07-24

혼자 예약이라 조금 걱정했는데,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 동생과 기사님이 너무 친절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.
특히 리잘공원과 산티아고 요새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라 혼자 여행하는 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.

by 오세린 / 2025-07-24

하루 종일 다녔더니 다리가 땡겼는데, 마사지 받고 나니 몸이 가벼워졌어요. 끝나고 나서 바로 숙면했습니다.

by 서유진 / 2025-07-23

연인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, 호핑투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.

배 위에서 바라본 바다 색감이 정말 황홀했고, 작고 한적한 섬에서 산책도 했어요.

by 김호정 / 2025-07-22

유아 동반 가족이라 단독밴 선택했는데 신의 한 수였어요.

중간에 쉬거나 에어컨 세기 조절 등 요청할 수 있어 너무 편했습니다.

에이스 직원분도 친절하고 안내가 매끄러웠어요.

by 이주영 / 2025-07-21

연인끼리 하루 힐링하기 딱 좋은 코스예요.
폭포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, 카와 스파에서 둘이 나란히 앉아 따뜻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.
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몸이 정말 가벼워졌습니다.

by 정성우 / 2025-07-20

새벽 비행기(세부퍼시픽) 타고 마닐라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동했어요.
9시 출발이라 여유 있었고, 덕분에 첫날부터 사방비치에서 점심 먹을 수 있었습니다.
시간 절약하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!

by 서정우 / 2025-07-20

현지 가격으로 이렇게 만족스러운 아로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.

예약하고 가니까 기다림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었고,

마사지룸도 쾌적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.

피부는 보들보들, 기분은 말랑말랑해진 하루였어요 :)

by 최윤아 / 2025-07-20

아이 둘 데리고 짐 많았는데, 포터팁까지 포함이라 수속이 무척 수월했어요.

차량도 쾌적하고 중간 대기도 없어 스트레스 전혀 없었답니다.

by 안도현 / 2025-07-19

북적이는 관광지가 부담스러웠는데, 히든밸리는 마치 필리핀 속 비밀 정원 같았어요. 간단한 준비만 하고 가면 하루 종일 여유롭게 자연 속에 머물 수 있습니다. 점심도 현지식으로 맛있게 잘 나왔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