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후기

by 박호준 / 2025-07-31

팍상한 폭포에서 흠뻑 젖고 난 후, 88온천에 도착했을 땐 진짜 천국 같았어요. 노천탕도 다양하고 물 온도도 딱 좋았고, 식사도 깔끔해서 만족!

by 문태형 / 2025-07-31

첫날 예약했는데 날씨 때문에 다음 날로 조정됐어요. 투어파이브 덕분에 일정 잘 조정해서 다행히 즐길 수 있었고, 설명도 너무 친절했어요.

by 오민수 / 2025-07-31

59,000원에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예요.
크리스탈코브 입장료만 추가로 내면 하루 종일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.
다음엔 블루 코스로 업그레이드해서 또 참여할 생각이에요. 옆에서 게 먹는 분들 보니깐 저도 먹고 싶더라구요

by 박지훈 / 2025-07-31

갑작스럽게 일찍 돌아가야 해서 걱정했는데 워터택시로 빠르게 이동 덕분에 공항 시간 정확히 맞췄어요. 다른 배는 시간 안 맞았을 텐데, 맞춤 출발이 가능한 게 정말 장점입니다. 일정 빡빡한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.

by 이민정 / 2025-07-31

마사지 시작 전 노니 주스를 주셔서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. 오일 향도 선택할 수 있어서 제 취향대로 라벤더로 했는데, 끝나고 나니 몸이 가벼워지고 숙면까지 했습니다. 시설도 깨끗하고 재방문 의사 있어요.

by 강수민 / 2025-07-30

해양 액티비티만 하다 이런 육상 투어 해보니까 진짜 새로웠어요. 바다랑 산, 마을을 다 볼 수 있어서 하루가 꽉 찬 느낌이었어요.

by 박지영 / 2025-07-30

리잘공원, 인트라무로스, 대성당 등 주요 명소를 편하게 돌아볼 수 있어 좋아요. 단독 차량이라 아이들과도 부담 없이 여행했어요.

by 박지영 / 2025-07-30

초등학생 아들이 바다에서 처음 스노클링을 했어요! 안전 장비도 잘 갖춰져 있었고, 기사님과 가이드분 모두 아이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동했어요. 다음엔 다른 섬 투어도 함께 가보고 싶네요.

by 최경아 / 2025-07-30

대형 리조트 위주의 일정이 지겨워서 하루는 바다에 나가보자 하고 신청했어요. 수빅의 푸른 바다와 로컬 느낌이 나는 선상 분위기가 정말 특별했어요. 수박, 파인애플도 서비스로 제공돼서 더웠던 날씨에 딱 좋았어요.

by 최유정 / 2025-07-30

4살, 7살 아이들을 데리고 참여한 투어였는데, 코스가 짧고 차로 이동할 수 있어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았어요. 동굴처럼 위험하거나 무서운 곳이 없어서 아이들에게도 딱 좋았고, 차량이 쾌적해서 낮잠도 잘 자더라고요.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아이들 이름도 불러주면서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.